정말 몇 번이나 도전했지만, 시기를 맞추기 어려워서 만날 수 없던 곳
지인과 함께 다행히 만날 수 있었어요.
여름의 한 가운데라 정말 뜨겁고, 옆에는 강이 있어서인지
더욱 더 습했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2024)도 만날 수 있을까요?
2024년에 남기는 2022년의 연천 호로고루에서 만난 해바라기
2022.09.16
728x90
'사계 - 4 Seasons > 여름 - Summ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924-[속초&양양 당일치기, 오산리유적, 낙산사, 울산바위 - 49pics] (2) | 2024.04.20 |
---|---|
20220911-[인천에서 만난 어느 날의 노을] (0) | 2024.04.20 |
20220906-[서울 야경명소, 매봉산] (0) | 2024.04.20 |
20220827-[한 여름밤의 나들이, 그리고 철원 - 은하수] (0) | 2024.04.20 |
20220717-[강릉 가볼만한 곳,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 34pics] (0) | 2024.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