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 4 Seasons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1211-[천안 가볼만한 곳, 흑성산] 천안의 흑성산에서 바라보는 일출, 그리고 그렇게 담는 사진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더라고요.어느 날 사진동아리 지인분과 함께 찾았습니다.12월의 겨울이라 정말 추웠지만 멋진 일출을 본 기억이 나요. 2024년에 남기는 2022년 12월의 천안 흑성산에서의 일출 2022.12.11 Good Morning! 천안의 흑성산에서 담은 일출입니다.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더보기 20221127-[예산군 가볼만한 곳, 아그로랜드 (48pics)]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자연목장이에요."아그로랜드 태신목장"목장체험도 할 수 있고,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고,곳곳에 예쁘게 꾸며진 공간에서 사진도 남길 수 있어요 :-)가을, 그리고 여름에도 참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2024년에 남기는 2022년 가을의 아그로랜드 2022.11.27 2022.11.27 예산군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 더보기 20221112-[강화도 가볼만한 곳, 보문사] 강화도의 석모도가 있어요. 예전에는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었지만최근에는 다리가 생겨 차로도 갈 수 있답니다.그리고 아름다운 보문사를 품고 있어 나들이를 할 때 함께 다녀오면 좋을 거에요! 2024년 가을에 남기는 2022년 가을의 석모도와 보문사 2022.11.12 2022.11.12 더보기 20221105-[단양 가볼만한 곳, 구인사] - 43pics 우리나라 불교 "천태종"의 본산인 구인사구인사의 가을 풍경도 정말 아름답다.사실, 사진으로 다 담기가 어려울 정도. 2024년에 남기는 2022년의 가을, 단양의 구인사 2022.11.05 2024년에 남기는 2022년 가을의 단양, 구인사 2022.11.05 더보기 20221105-[단양 가볼만한 곳, 보발재와 온달산성] 벌써 11월, 가을이 깊어가는 것이 너무 아쉬워 떠난 여행부지런한 사람은 이른 시간에 서울에서 출발해도 2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곳,충청북도 단양사계절 항상 아름다운 곳이지만, 특히 가을에는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짧은 계절이 지나감이 아쉬워 찾은 곳,2024년에 남기는 2022년의 가을 단양2022년에 당일치기로 다녀왔던 기억이 난다.정말 유명한 곳이라 찾은 "보발재"에서의 감동과 "온달관광지" 옆 "온달산성"을 아무생각없이 오르던 기억 2022.11.05 공무원들도 휴일에 나와서 정리를 해주셨던 듯 했다. (고생이 많으세유)아무튼 주차하고 바라 본 그 곳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워서, 우와 하고 감탄사만 연발했다. 여기부터 온달산성사실, 온달관광지를 가는게.. 더보기 20221030-[인천대공원, 일출] 가을의 아침은 밤새 숨은 공기들이 차분하게 햇살과 떠오르며,숨겨둔 습기들을 뿜어낸다.이른 아침의 공기와 재잘거리는 사람들의 소리가 아침을 깨웠다. 2024년에 남기는 2022년의 어느 가을 아침, 2022.10.30 인천대공원 2024년에 남기는 2022년의 인천대공원 2022.10.30 더보기 20221022-[서울 가볼만한 곳, 깊어가는 가을의 선유도공원] 어느 공원처럼 쉽게 접근하긴 애매한 곳에 위치한 서울의 선유도 공원깊어가는 가을에 담아본 그 날의 모습 2024년에 남기는 2022년의 선유도공원의 가을 풍경 2022.10.22 선유도공원 울창한 숲(빌딩숲, 그리고 진짜 숲) 동행 가을 낙엽 오렌지 색 열심히 빛을 맞이 하는 중 단풍 세로 가로 선유도 이야기 바람에 일렁이는 2호선 새들이 쉬어가는 곳 다리 아래 코스모스 바람 도로 50 2024년에 남기는 2022년의 모습 2022.10.22 더보기 20221003-[비가 내리는 날 갈 곳 추천, 덕수궁] 온 세상을 촉촉하게 적시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고궁 산책 어떠세요? 비오는 날 카메라를 어깨에 걸치고 돌아다니는 빅잼을 알려드립니다! 2024년에 남기는 2022년 10월의 덕수궁 나들이 2022.10.03 덕수궁 어 비가 내리면 세상이 더 싱그럽게 보여요 괜히 대나무사이를 지나가고 싶은 곳 이른 가을? 깊은 가을? 아이 깜짝아 덕수궁은 언제 나오나 돌담길 옆 덕수궁 옆 아무도 없음 나무가 추울까봐서 이렇게 해주신 걸까요? 낙엽 이상하게 감성에 푹푹 젖었던 어느 날 더보기 이전 1 2 3 4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