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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 4 Seasons/여름 - Summer

20220606-[당진 가볼만한 곳,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첫번째 - 40pics]

비가 내릴까 내리지 않을까,
그리고 봄이 남아있을까, 아니 여름일까?

비는 잠시 왔었고,
잠시 비추던 해는 여름이 왔음을 알려주었다.

봄에도, 여름에도 그리고 언제나 신비로움을 보여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첫번째


2022.06.06






응? 꼬끼오!?

나는 외쳤지만 그는 차가웠습니다.

 

 

장미? 6월의 장미~?

 

 

아씨 깜짝아! 뭘보는거야!?

 

 

예뻐요

 

 

아그로랜드를 들어가면 이렇게 전망대처럼 넓게 볼 수 있는 공간을 먼저 만날 수 있답니다.

전망대 봤으니까 끝이라고? 이제 시작이에요~!

 

 

살짝 내린 비 덕분에 거미줄도 참 신비스러웠어요 :-)

 

 

파리!? 아니고 벌

 

 

히히 꿀벌이에요. 엉덩이가 어쩜 저렇게 귀여운.. 꿀벌 맞지..? (말해봐..)

 

 

주변의 꽃들이 가득했던 계단

 

 

자냐

 

 

 

 

 

노란 장미 :-)

 

 

이렇게 저렇게 담아 본 노란 장미

 

 

얘는 이름이 뭐죠? 기억이 안나요 ^-^....

 

 

카메라가 찍은 카메라

 

 

 

 

 

 

 

 

특이하게 생긴 식물들도 참 많았던 곳이에요

 

 

 

 

 

장미!

(블로거 얘는 장미말고는 아는게 없나봐요)

 

 

 

 

 

 

 

 

어어, 얘는 거, 뭐시여 그.. 어. 그 .. 그 

그거요 그거, 양귀비!!!

 

 

어? 타조도 있어요, (낙타 아니에요)

 

 

낙타라고 그러면 혼날 수 있음

 

 

ㅎㅎㅎㅎㅎㅎㅎ 뒷모습도 귀여운 낙, 타조에요

 

 

타..타조 맞습니다... 

 

 

양도 있어요 :-)

 

 

신비스러운 터널, 뭐가 나올 것 같죠?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럼에도 식물들과 꽃들은 좋았을거에요~!

 

 

정말 비가 시원하게 내렸던 기억

 

 

 

 

 

비가 오건말건 분수는 쏴앙~

 

 

 

 

 

저기 들어가면 재미있습니다. (진짜에요)

 

 

 

 

 

 

 

 

 

 

 

트럭이 넘 귀엽죠? 트럭도 다닌다고 써있던거 같던데...

 

 

 

아그로랜드의 다음 글도 기다려주실거죠?

 

2024년에 남기는 2022년 06월 06일의 아그로랜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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