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수서 카페, 식물관 PH]

 

카페라고 하지만 사실 여러가지 미술(예술) 작품들이 있는 곳이다.

때때로 주제가 다른 전시회를 열곤 하는 곳이고, 최근 유명해졌길래 한번 찾아가 봤다.

 

입장료 겸 관람료 겸 비용이 있지만, 이 비용엔 음료(커피 등 등)값이 포함되어 있어 크게 나쁘지 않았다.

 

또한 층별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심심하지 않았던 기억이다.

 

 

2020.10.24

 

식물관PH

 

 

높은 공간아래 식물들과 앉을 공간이 있다. 실내지만 자연광이 비춰져 답답한 기분은 들지 않았다.

 

 

 

다양한 전시작품들

 

 

 

가을이 어느새 깊게 일상으로 파고들었다. 통유리로 되어있어 창가를 바라보면 속이 탁 트인다.

 

 

 

식물은 잘 모르지만 열대식물 같....

 

 

 

뭔가를 찍고 있는 뭔가를 찍은 것

 

 

 

계십니까~

 

 

 

어떻게 나무들이 쓰러지지 않고 서있을까, 이곳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뭘 체험하는 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밖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이 또 다른 예술같다.

 

 

 

요런 전시회를 한다. 체험을 직접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다른 이들의 방해가 되지 않게 계단을 오르내려도 조용했다.

 

 

 

 

 

 

곳곳에 식물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글을 올리는 지금의 이 전시는 끝이 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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