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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 4 Seasons/봄 - Spring

20200516-[남산타워]

 

버스를 타고 올라갈 수 있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지만,

 

튼튼한 두 다리가 있다면 걸어서 올라가도 큰 힘이 들지 않는 서울 속 작은 산

 

남산입니다.

 

2020.05.16

 

 

산 아래에서 바라보는 타워의 모습.

 

 

 

삼순이 계단

 

 

 

날이 조금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공해가 살짝 앉았어요

 

 

 

저 멀리 용산이겠죠?

 

 

 

길게 담아본 남산, 

예전에 저곳에는 조형물도 전시해서 무너가 신비로웠는데, 어느 날부터 보이지 않더라구요

 

 

남산타워와 방송타워

 

 

 

 

 

 

 

 

 

삐용

 

 

 

사랑을 약속하던 장소.....

 

 

 

*

 

 

 

 

 

 

 

 

 

 

 

 

왠 새가...

 

 

 

저 멀리 녹사평과 경리단길, 이태원이 보입니다.

 

 

 

 

 

 

 

 

 

걸어서 올라가고 내려올때도 걸어서...

 

남산 걸어서 올라가기 쉬워요.... 이젠 더워서 못 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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