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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 4 Seasons/여름 - Summer

20220625-[연천 가볼만한 곳, 허브빌리지]


허브를 


빌리는 곳이 아니고

허브로 가득한 Village 라서

허브 빌리지

(꺅)


 

재미없는 아재개그로 시작하는 이 게시물은 2024년 04월에 남기는 글입니다.

 

아직도 그 날이 기억나는데, 엄~~~~~~~~청 더웠던 기억이 나요.

 

그곳은 우리나라 남한의 그 어느 곳보다는 윗쪽에 있지만 시원과는 조금 멀었답니다.

 

(물론 그 날이 엄청 더웠던 날이었어요)

 

허브향이 가득하고, 멋진 풍경이 반겨줬던 "허브빌리지"

 

 

2022.06.25

 

 

더우니까 일단 꽃부터 찍어보자...

 

 

 

 

 

엔틱한 가구들

 

 

어? 저는 커피농장인데 반갑습니다! ㅎㅎㅎ

 

 

에. 음 어릴 때 한번 만져봤어요. 물을 붓고 에.. 음.. 아..아닙니다.

 

 

 

 

 

거리에 사람이 없어요, 왜 일까요?

 

 

굉장히 더웠기 때문이에요~!

 

 

 

 

 

맑은 빛망울 +_+

 

 

찰칵 찰칵

 

 

 

 

 

접시꽃!

 

 

 

 

 

작고 귀여운 나무 계단을 올라가면

 

 

이렇게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마치, 작고 작은 어느 숲속에 들어 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야호!

 

 

멋지게 자란 메타쉐콰이어 나무도 있습니다

 

 

토끼 안녕?

 

 

 

 

 

이 돌은 어떻게 옮겼을까요?

 

 

거북이 🐢

 

 

 

 

 

 

 

 

수영장인줄 알았지만, 아니에요~!

물에 비친 모습이 예뻐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남기는 곳이랍니다

 

 

 

 

 

 

 

 

실내 식물원도 있어요~!

 

 

 

 

 

벌써 가을?

 

 

한 여름에 다녀 온 2024년에 남기는 

2022년의 연천 허브빌리지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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