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5-[제73주년 광복절, 다크리즘 투어]

오늘은 단순히 빨간 날이 아닌

뜻깊은 날.

그 뜻을 담아 잊지않고 기억해야할 것들을 찾아 봤어요.


일본군성노예 생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며,
일본군성노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곳.

마포의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다녀왔어요.


그리고


“서대문형무소”도 가려고 했지만 지독한 주차전쟁으로 인해 포기하고(다음엔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다녀왔어요.






​2018.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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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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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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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홍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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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인건비로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갉.....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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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건조한 유조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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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라 좀, 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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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5m 높이의 공간에서 일을 하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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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주년 광복절을 기억합니다.



​2018.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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