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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새해 일출, 아야진항] 아직도 그날의 살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추위를 잊지 못합니다.2025년에 남기는 2023년 01월 01일 일출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3.01.01 아야진항                                                                                                                       2025년에 남기는 2023년 새해 일출 2023.01.01  아야진항 더보기
20221218-[눈 가득 내린 덕유산] 아마 내가 다녔던 산 중에서는 가장 추웠고, 가장 아름다웠고, 가장 오르기 쉬웠던 산이 아니었을까?곤도라를 타고 쉽게 올라갈 수 있지만, 그만큼 예약은 어려웠던오르기는 쉬웠지만 그만큼 추위에 떨었던,그럼에도 만날 수 있는 잊을 수 없는 황홀했던 겨울산의 풍경  2024년에 남기는 2022년 겨울의 덕유산  2022.12.18                     2022.12.18 덕유산 더보기
20221211-[천안 가볼만한 곳, 흑성산] 천안의 흑성산에서 바라보는 일출, 그리고 그렇게 담는 사진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더라고요.어느 날 사진동아리 지인분과 함께 찾았습니다.12월의 겨울이라 정말 추웠지만 멋진 일출을 본 기억이 나요. 2024년에 남기는 2022년 12월의 천안 흑성산에서의 일출  2022.12.11                                            Good Morning! 천안의 흑성산에서 담은 일출입니다.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더보기
20221127-[예산군 가볼만한 곳, 아그로랜드 (48pics)]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자연목장이에요."아그로랜드 태신목장"목장체험도 할 수 있고,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고,곳곳에 예쁘게 꾸며진 공간에서 사진도 남길 수 있어요 :-)가을, 그리고 여름에도 참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2024년에 남기는 2022년 가을의 아그로랜드 2022.11.27                                                                                                                                                2022.11.27 예산군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 더보기
20221112-[강화도 가볼만한 곳, 보문사] 강화도의 석모도가 있어요. 예전에는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었지만최근에는 다리가 생겨 차로도 갈 수 있답니다.그리고 아름다운 보문사를 품고 있어 나들이를 할 때 함께 다녀오면 좋을 거에요! 2024년 가을에 남기는 2022년 가을의 석모도와 보문사  2022.11.12                                              2022.11.12 더보기
가을 단풍을 이렇게 잡고 올리면,"정말 가을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렇게 잡을 수 있다는 것은,어쩌면 가을이 끝나간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아직 가을이 오지도 않았지만 뜨거운 여름을 나기에 가을이 더욱 더 기다려지는 날이다. 더보기
20221105-[단양 가볼만한 곳, 구인사] - 43pics 우리나라 불교 "천태종"의 본산인 구인사구인사의 가을 풍경도 정말 아름답다.사실, 사진으로 다 담기가 어려울 정도.  2024년에 남기는 2022년의 가을, 단양의 구인사 2022.11.05                                                                                                                                  2024년에 남기는 2022년 가을의 단양, 구인사  2022.11.05 더보기
20221105-[단양 가볼만한 곳, 보발재와 온달산성] 벌써 11월, 가을이 깊어가는 것이 너무 아쉬워 떠난 여행부지런한 사람은 이른 시간에 서울에서 출발해도 2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곳,충청북도 단양사계절 항상 아름다운 곳이지만, 특히 가을에는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짧은 계절이 지나감이 아쉬워 찾은 곳,2024년에 남기는 2022년의 가을 단양2022년에 당일치기로 다녀왔던 기억이 난다.정말 유명한 곳이라 찾은 "보발재"에서의 감동과 "온달관광지" 옆 "온달산성"을 아무생각없이 오르던 기억  2022.11.05  공무원들도 휴일에 나와서 정리를 해주셨던 듯 했다. (고생이 많으세유)아무튼 주차하고 바라 본 그 곳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워서, 우와 하고 감탄사만 연발했다.            여기부터 온달산성사실, 온달관광지를 가는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