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팔당역 2008. 2. 10

중앙선 팔당역으로의 전철개통으로, 차가 없어도 팔당역과 양수리 등으로의 접근이 빠르고 용이해졌습니다 :D

1호선 용산 or 청량리에서 30분간격으로 운행되는 팔당행 전철을 타시고 한번 다녀와보세요~:D

중앙선 팔당역. 옛 추억을 찾다

2008.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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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수역에서 환승을 하고, 약 1시간여동안 달려 드디어 도착을 합니다 :D

▲ [2] 팔당역 환승역별 막차시간표

▲ [3] 팔당역 전동열차 시간표

▲ [4] 전철이 개통되면서 많은 분들이 팔당역으로 오셨습니다 :D

▲ [5] 조금만 걸어가면, 이렇게 시원한 강이...

▲ [6] 으으 추워워워

▲ [7] 단점이 있다면, 저런 강을 보기위해선, 이런 터널을 지나야한다는 사실 ! ㅋ

▲ [8] 옛 팔당역의 자리에서 컷 !

▲ [9] 팔당역

▲ [10] 지금은 역무원조차없는 무정차역

▲ [11] 하지만, 팔당역에서는 못가는 곳이 없었습니다 :D

▲ [12]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네요 ^^

▲ [13] 화물열차 ? ㅋ

▲ [14] 운영중인 역은 아니지만, 그래도 열차는 자주 지나다닙니다 :D 1시간에 무궁화 3회, 화물열차 1회

▲ [15] 어디를 급하게 가는 걸까요!? "조심조심"

▲ [16] 정지 (니가 뭔데 ㅡ_ㅡ)

▲ [17] 아직은 멀쩡하지만, 점점 녹이 슬다. 나중엔 잡초로 무성하겠지요...

▲ [18] 멈춰있는 기차아래에서...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던 팔당역을 찾아봤습니다 :D

이젠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팔당에서, 버스를 타면, 양수리 영화촬영소 등도 갈 수 있고

주말이면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가 될 듯 합니다 :D

중앙선 팔당역. 옛 추억을 찾다

2008.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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