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청설모렸다
나는 우주최강미남이시다
어디 내려와서 한번 싸워보자꾸나
경주 계림에서 만남을 가지다
2008. 07. 06
▲ [1] 냠냠냠냠
▲ [2] 청 : 니가 미남이면 난 미인이다 -
그렇게 우리의 순조로운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 [3] 철푸덕, 소리가 난곳을 가보니 쥐가!?!??
▲ [4] 뭐,, 뭐지 헛것을 본것인가 ! ! !
▲ [5] 앗 ! 정체가 너였구나, 언제 올라간거냐 ㅡㅡ
▲ [6] 녀석, 쓰레기통을 뒤져서 득템을 하셨군.
▲ [7] 맛있어???
▲ [8] 청 : 응 맛있어, 너도 먹어볼래?
▲ [9] 줄까~? 말까~?
▲ [10] 자 ~ 이렇게 이렇게 내가 나눠줄께 기다려봐~
▲ [11] .... 언제 줄거니....?
▲ [12] 메롱 -ㅠ- 다 먹었지롱~~~ ! ! ! !
▲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 3초 안에 내려온다 실시 ㄱ-
▲ [14] 후다닥!!! 휙~ 도망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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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과의 순조로운 만남
2008. 07.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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