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8월, 도시의 아침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침부터 부지런을 떤다고, 나름 피곤했던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일대]
2008. 08. 01
▲ [1] 해는 벌써 올라오고 있어서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졌습니다.
▲ [2] 굳 모닝 ?
▲ [3] 굳모닝 =ㅁ=
▲ [4]
▲ [5] 오랜만에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을 보았어요!
▲ [6] 아흑 눈부셔 -_ㅠ
▲ [7] 나름 일찍(7시?)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혼자만의 생각이었습니다...
▲ [8]
▲ [9]
▲ [10]
▲ [11]
▲ [12]
▲ [13] 주인없는 집
▲ [14] 주인있는 집
▲ [15]
▲ [16] 현대건축물과 과거의 건축물
▲ [17] 빛의 방문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일대]
2008.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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