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매운탕과의 만남
[첫 만남은 어색했지만, 우린 금새 친해졌다]
090315
▲ [1] 보라 이 붉은 국물과 살들을 +_+
▲ [2] 갖은 채소들의 향이 코를 찔렀습니다.
▲ [3] 빨리 끓어라 -_ㅠ
▲ [4]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 밑반찬을 +_+
▲ [5] 싱싱했던, 배추 +_+ 속 ( *-_-* )
▲ [6] +_+ 무말랭이!! 꺄올!
▲ [7] 보글보글 서서히 끓고 있군요 -_ㅠ
▲ [8] 내 눈에 들어온 멸치들 +_+
▲ [9] 소리가 들리세요~? 보그르르르르르르를~♬
▲ [10] 생각보다 비쌌던, 하지만 무척이나 고소하고 맛있었던 +_+
▲ [11] 김이 모락모락 +_+
▲ [12] 아...정말 -_ㅠ
▲ [13] 어색하게 고기를 뜯던 나를 위해, 손수 고기 손질을 해주셨던 사장님 +ㅁ+/!
▲ [14] 매콤한당면과 +_+ 고기들은 내 입에서 ㅠㅠㅠ
▲ [15] 응? 다 먹어버렸네 ㅠ ㅡ,.ㅡ 입과 손이 바쁜데,
사진은 안중에도 없었던 하루.
▲ [16] 얏호! 먹으러 가자가자!!!!!!!!!!!!!!!!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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