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도항을 도착하고 느낀 것은 어머 뭐야? 라는 느낌, 흔적들을 살펴보면 예전엔 사람들이 찾았던 곳 같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쓸쓸하게 흔적만 남아 있었어요.
2023년인 지금 남기는 글이지만, 최근에 다녀왔을 때도 여전했답니다.
도비도항
난지도로 향하는 여객선들의 선착장으로 사용됩니다.
이곳은 좌대 낚시를 즐기거나 원투낚시 등을 즐기는 분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해요.
캠핑은 불법이라고 하니 주의하세요 :-)
2022.01.30
도비도항
2022.01.30
도비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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