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 어느 지역을 돌아다니다, 인기있는 카페를 찾았지만 너무 사람이 많아
강화도까지 찾아 온 카페에요.
조용하고,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하게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카페 헐소"
헐소란? [옛말] '휴게소(길을 가는 사람들이 잠깐 동안 머물러 쉴 수 있도록 마련하여 놓은 장소)'의 옛말
2020.08.21
스스로 찾아가서 스스로 사먹고 스스로 올려보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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