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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 4 Seasons/여름 - Summer

20200718-[강화도에서 만난 뜻밖의 카페 - 카페헐소]

 

 

김포의 어느 지역을 돌아다니다, 인기있는 카페를 찾았지만 너무 사람이 많아 

 

강화도까지 찾아 온 카페에요.

 

조용하고,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하게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카페 헐소"

 

헐소란?  [옛말] '휴게소(길을 가는 사람들이 잠깐 동안 머물러 쉴 수 있도록 마련하여 놓은 장소)'의 옛말

 

2020.08.21

 

 

카페의 설계 모형이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 기억이.. )

 

 

 

밖을 나오지 못하고 안에서 생활하는 강아지, 덩치가 커서 밖에 있으면 손님들이 무서워한다고 그러셨어요

 

 

 

하지만 무서움은 없고 너무나 귀엽고 순둥순둥했습니다. 

 

 

 

저 액자의 주인공은 누굴까

 

 

 

카페헐소와 그 옆의 헐소펜션이 함께 있는 모습이에요.

 

 

 

 

 

 

강태공냥

 

 

 

2층은 2층 나름의 조용한 매력

 

 

 

크리스마스?

 

 

옥상도 개방이 되어 있었어요. 느즈막한 오후에 오면 더 좋았을 곳

 

 

 

 

 

 

 

 

 

 

 

 

저 멀리 보이는 곳은 "용진진" 이라는 곳이에요

 

 

 

 

 

 

cafe

 

 

 

펜션도 헐소

 

 

 

길가는 멍멍이

 

 

 

 

 

 

노을

 

 

 

 

 

스스로 찾아가서 스스로 사먹고 스스로 올려보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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