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강원도 여행, 태백 상장동 벽화마을(탄광이야기 마을)]

강원도 태백시의 상장동 벽화마을입니다.

우리나라엔 벽화마을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오래된 마을의 낡은 풍경을 벽화로 따뜻하게 만들면

 

조금은 더 보기가 좋긴해요.

 

이곳의 마을은 탄광촌의 애환과 추억을 담아 벽화로 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느꼈던 점이 있다면 집들이 꽤 낮아보였어요. 흠흠

 

2020.07.04

 

태백시 상장동 벽화마을 (이야기마을)

 

 

마을의 작은 공영주차장 (무료)

 

 

 

거리의 한적한 모습

 

 

 

탄광촌의 이야기가 골목골목 벽화옆에 적혀있었어요

 

 

 

지나가는 고양이 발견

 

 

 

 

 

 

작은 골목이 인상깊었습니다.

 

 

 

탄광촌의 이야기가 벽화에 모두 담겨있었어요.

 

 

 

 

 

 

 

 

 

 

 

 

 

 

 

 

 

 

물 흐르는 소리를 따라 갔더니 이렇게 맑은 하천이 있었고요

 

 

 

 

 

 

 

 

 

담벼락의 유리조각도 인상 깊었어요.

 

 

 

 

 

 

집들이 꽤 낮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귀여운 멍멍이 그림도 있었어요

 

 

 

고향에 온 것 같은 그림같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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