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에는 소설가 박경리의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최참판댁이 있다.
비록 십리벚꽃길처럼 벚꽃이 가득하진 않지만
번잡한 곳과는 다르게 조용함을 느끼기엔 더없이 충분한 곳이다.
2019.03.30
하동, 최참판댁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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