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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 4 Seasons/여름 - Summer

20140706-[박예슬 전시회를 가다.]



꿈이 많았고, 활발했으며, 미소가 참 아름다운 예슬양의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위치를 찾느라 꽤 헤매었네요.




관람 내내, 알수 없는 분노와 미안함이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예슬양의 꿈이 가득한 전시회 한번 다녀오세요.









2014.07.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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