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718-[강화도에서 만난 뜻밖의 카페 - 카페헐소] 김포의 어느 지역을 돌아다니다, 인기있는 카페를 찾았지만 너무 사람이 많아 강화도까지 찾아 온 카페에요. 조용하고,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하게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카페 헐소" 헐소란? [옛말] '휴게소(길을 가는 사람들이 잠깐 동안 머물러 쉴 수 있도록 마련하여 놓은 장소)'의 옛말 2020.08.21 스스로 찾아가서 스스로 사먹고 스스로 올려보는 포스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