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0203-[눈이 펑펑 내리던 날] 아직 깊은 겨울, 퇴근 시간 펑펑 내리는 눈에 동심이 되살아나, 골목을 휘젓고 다녀봤다. 2021.02.03 글을 쓰는 지금 뜨거운 이 여름이라 더더욱 그때가 간절한 듯 하다. 2021.07.13 글씀 더보기 이전 1 다음